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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예 에버트양 우승
【런던 5일 로이터합동】미국의 신예 「크리스·에버트」양은 5일「윔블던」 「테니스」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소련의 「올가·모로조바」양을 「세트·스코어」 2대 0 (6-0, 6-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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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례없는 이변과 대기록-8일 폐막된 「윔블던」「테니스」
세계「테니스」계서 역사가 가장 깊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「윔블던」대회의 패권은 개막 전부터 남자부에서 1급「프로」들의 불참, 이변의 속출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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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라공 단식준결에-「윔블딘」「테니스」
【런던 2일 로이터합동】「윔블던」대회 여자단식진에서 2일 호주의 「마거리트·크트」와 「이본느·굴라공」, 미국의「잔·킹」과 「크리스·에버트」선수등 4강이 준결승에 진출, 패권을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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